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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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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자원봉사를 통해 찾은 꿈과 희망의 날개

작성자
: 이슬기
작성일
: 2019.11.28
조회수
: 708

경남 양산 웅상에 위치한 한국청소년문화원에서 근무하는 김주은씨의 이야기입니다.

 

청소년 문화공간의 현주소 
 9만의 인구가 거주하는 양산 웅상지역은 도, 농, 공의 복합지역으로 맞벌이가정과 빈곤가정, 결손가정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초, 중, 고 15개 학교, 1만700명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은 턱 없이 부족합니다.
영화관 없어요, 1개의 수영장은 어르신들의 공간이구요, 체육공원은 동호회 활동을 하는 어른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비교적 시간이 많은 주말에 놀수 있는 장소는 대형마트나 노래방, PC방이 전부랍니다. 도서관은 있어요.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이 도서관으로 놀러 가지는 않아요.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중학교에 입학하는 웅상지역 청소년들은 한국청소년문화원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접하게 됩니다.

마을 가꾸기와 일손 돕기 등의 활동에서 각자 지닌 고유한 재능을 나눌 수 있는 활동으로 그 영역을 점차 확장하는 것이

이곳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야무진 손끝으로 다른 친구들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와 우드아트 등의 재능을 뽐내 보이기도 하고요,

후배들에게는 멘토가 되어 교과 학습법에 대해 꼼꼼하게 안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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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걸 잘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니 너무 즐거워요.”

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재능을 자원봉사활동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잘하는구나, 수고했어, 고마워.”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듣는 말들입니다.

웅크렸던 청소년들을 비상하게 하는 더할 나위 없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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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으로 자신의 재능을 찾게 된 청소년들도, 그 재능을 함께 발견하고 경험한 지역 주민들도 그동안 소홀했던 서로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의 고민과 결핍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든든한 멘토, 친구들이 바로 이웃에 있으니까요.

앞만 보고 달리느라 무관심했던 나의 바깥, 내 이웃에 대한 관심은 청소년들을 성장시키고 마을을 웃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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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중에 유난히 빛나는 활동이 있다면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콜라보로 완성하는 시화(詩?)만들기 활동입니다.

아이들의 성장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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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기, 댓글달기, 공유하기 참여하면 총 300원씩 무료로 기부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자원봉사자님은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존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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