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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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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펙 쌓기보다 더 든든한 자! 원! 봉! 사!

작성자
: 이슬기
작성일
: 2019-11-28
조회수
: 3000
첨부파일

영남대학교 화학과 4학년 박성준 자원봉사자(이하 그) 이야기입니다.
대학 생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누구나 그렇듯 그 역시 대학원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 가운데서도 그가 빼놓지 않고 열중하는 일이 바로 자원봉사활동입니다. 영남대학교 봉사동아리 ‘영지회’ 활동을 통해 홀몸어르신 가정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도배, 장판 갈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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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것도 힘든데, 무슨 도배야?” 하시며 귀찮아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도배가 끝나고 나면, 그분들은 한동안 말없이 벽면을 바라만 보고 계시다가 “사람처럼 살 수 있게 되었다.”라는 말씀과 함께 그들의 손을 꼭 잡아주셨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그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를 되찾는 일이라면, 이일은 계속해야 하는 일이다.’ 그는 자원봉사를 통한 자신 삶의 변화를 느꼈는데요. 봉사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과 헤어질 때면, 늘 다정하게 두 손을 꼭 잡고 온 힘을 다해 말씀해주십니다. “학생, 잘 될 거야. 고마워~.” “복 많이 받아, 좋은 데 취직하고~!” 앞으로 그의 삶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 같은 마음이라면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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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회는 희망브리지 소속 제4호 대학 봉사동아리 입니다. 대구시 동구와 수성구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125가구에 따뜻한 희망과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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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자연재해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났는데요. 영지회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집 수리를 해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모금액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겨울철 더 따뜻하게 주거공간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저희는 쉴틈없이 움직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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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는 자원봉사자님은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존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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